'바이맘' 난방텐트, 정부 에너지신산업에 동참하다

바이맘 김민욱 대표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단언컨대 바로 '에너지'가 아닐까 한다. 

그중에서도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전기에너지’!


가까이에 있어 그 소중함을 잊고사는 가족처럼,

에너지 역시 언제나 우리곁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곤한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글을 보고 있을 그 순간에도

우린 소중한 전기에너지의 힘으로 이 놀라운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에너지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고 한다.

위보다 아래가 무거워진 모래시계처럼, 에너지의 근간이 되는 석유, 석탄의 자원시계가 점차 그 끝을 보이고 있다.


전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자.


늘 손에 들고다녔던 스마트폰은 이제 값비싼 액세서리일 뿐 어떠한 뉴스도, 소식도, 전해주지 않는다.

나의 발이 되었던 지하철도 꼼짝을 하지 않는다.

얼마 전 25층으로 이사했던 난 멈춰버린 엘리베이터에 그저 한숨만 나오고.

베란다 밖으로 힐끗 바라본 세상은 그저 무겁게 침묵할 뿐이다.


이제 전기가 없는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이처럼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에너지 미래'에 대해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의미 있는 토론회가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270여 명의 관계부서장 및 해외석학, 교수, 기업인이 참여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라는 비전을 내걸고

친환경 룸텐트를 개발 보급하는 우리 바이맘도

이 뜻깊은 자리에 초청되어 '에너지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에너지신사업 대토론회 특별부스에 설치한 바이맘룸텐트>


미래의 문제는 더 이상 전통적인 화석연료에 의한 에너지 생산방법이 아닌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누구에게나 무한하게 열려있는 자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태양열발전, 풍력발전, 조수발전, 바이오매스 모형도>


이제까지 에너지의 흐름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한전에서 생산한 에너지가 고압전선을 타고 가정으로 들어가는 One pass 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의 에너지 흐름은

가정에서 태양광으로 자가발전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는 한전이나 가까운 이웃으로 전해지거나,


풍력, 조력으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거대한 저장창고에 저장하였다가

필요한 시점에 가정이나 기타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양방향 형태의 에너지 흐름을 나타내지 않을까 한다.



이는 곧 에너지자립을 의미한다

의존적이지 않게, 스스로가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가?


그러나 에너지자립을 이루기 위해 선행되어져야 하는 과제는 바로 '에너지효율개선'이다.

에너지효율개선이 없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마찬가지이다.


우리 모두가 작은 에너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을 통한 연구개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바이맘룸텐트가 작은 대안이 될 그날을 그려본다.



작지만 큰 실천으로 겨울철 에너지소비를 작년보다 10%만 절감한다면

단순히 돈의 문제를 넘어 정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올 겨울엔 에너지효율개선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주)바이맘은 이상기후로 인한 혹한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빈곤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실내 난방텐트를 제작,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2013년 'LG전자·LG화학 주최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구입문의 : (주)바이맘 / http://www.bymom.org / 070-4739-2601